국제

제1차관, 코로나19 대응 관련 역내 7개국 외교차관간 전화 협의

(프라임뉴스) 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은 3.27.(금)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부터 약 40분간 역내 외교차관과 전화 협의를 가졌다.



지난 3.20.(금) 협의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외교차관간 전화 협의에는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인도 등 7개국 외교차관이 참여하였다.



※ 참석자 : 스티븐 비건(Stephen Biegun) 미국 국무부 부장관, 야마다 시게오(Yamada Akiba Takeo) 일본 외무성 총합외교정책국장, 프란세스 애덤슨(Frances Adamson) 호주 외교통상부 차관, 크리스 시드(Chris Seed)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차관, 하르시 시링글라(Harsh Shringla) 인도 외교부 수석차관, 부이 타인 썬(Bui Thanh Son) 베트남 외교부 수석차관


외교차관들은 각국의 코로나19 확산 상황 및 방역 조치 현황 등을 공유하고, 재외국민 귀국 지원, 인도적 지원 등 관련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 차관은 한국 내 신규 확진자 수 감소세가 전반적으로 유지되고는 있으나 최근 해외 유입 증가에 대응하여 우리 정부는 입국 검역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가치 사슬을 보호하고 방역과 경제활동의 균형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아울러 조 차관은 우리 정부가 4월초 개학 등을 목표로 3.22.-4.5.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이 과정에서 감염 위험이 높은 일부 시설과 업종의 운영은 제한하고 있으나 국민들의 일상적인 경제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다만, 조 차관은 일상 생활과 조화 가능한 생활 방역으로 나아가기 위해, 집중적인 진단 검사 및 추적 노력은 지속한다는 것이 한국의 방역 정책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차관들은 앞으로도 전화 협의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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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휴게소 상생협력 방안 마련” 당부
(프라임뉴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7일(금) 시흥하늘 휴게소를 찾아 운영업체와 입점매장 간 상생협력 사례와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휴게소 매장 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하였다. 이날, 김 장관은 도로공사의 휴게소 피해 현황 및 지원 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매출액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휴게소 업계 종사자 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선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도로공사, 휴게소 운영사, 입점매장이 힘을 합쳐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휴게소의 상생협력을 위해서 도로공사는 운영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추가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하고 운영업체에서도 입점매장과의 상생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김 장관은 휴게소 방역 현장과 매장 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휴게소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고속도로 휴게소는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시설인 만큼, 긴장을 놓치지 말고 방역체계를 재점검하여 생업 등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께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하였으며, 또한, “휴게소 이용객에게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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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유럽·CIS, 대양주 지역 ‘차세대 리더스 콘퍼런스’ 개최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하용화)는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 프라하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유럽·CIS와 대양주 지역 차세대들을 위한 ‘차세대 리더스 콘퍼런스’를 연다. ‘함께 성장하는 차세대’라는 슬로건 아래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하는 ‘유럽·CIS 차세대 리더스 콘퍼런스’에는 유럽·CIS 27개국 38개 지회 소속 차세대 임원과 각 지회별 지회장 추천을 받은 우수 차세대들이 참석한다. 같은 날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도 대양주 2개국 8개 지회 차세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양주 차세대 리더스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 차세대 리더스 콘퍼런스는 대륙별 차세대 비즈니스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따른 창업지원 방향 및 월드옥타 앱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편, 대양주 차세대 리더스 콘퍼런스에서는 참가자들의 기부로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중국회원들에게 예방용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는 등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하기로 했다. 월드옥타는 지난 1월 18일부터 차세대위원회 임원워크숍을 열어 올해 7개 도시에서 차세대 리더스 콘퍼런스를 개최하기로 했다. 하용화 회장은 "차세대 리더스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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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생 NPL전문가 김두칠 박사 “부동산 소유자를 위한 경매취하자금 지원” 의사 밝혀
(프라임뉴스) NPL분야에서 투자전문가를 선정한다면 김두칠 박사가 우선적으로 거론된다. 김두칠 박사는 최초로 NPL융합투자이론을 정립했고, NPL분야 연구논문으로 부동산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한 NPL투자전문가이다. 김두칠 박사는 20년 NPL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최초로 NPL투자분야, 자산관리 전문서적인「투자자산관리론(부연사)을 출간한 바 있다. 동 서적은NPL투자 자산관리업무의 기본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두칠 박사는 법률개정으로 NPL투자시장이 축소되자 관심을 갖고 주목한 분야가 단기 유동자금 악화로 ‘임의경매에 처한 부동산’이다. 동 경매부동산의 경우 담보조건은 되지만 채무자의 신용과 경매등기, 압류와 가압류등기 등이 있으면 현실적으로 제도권 금융기관 대출이 불가능하다. 이는 등기말소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과 여러 가지 채권채무관계의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밝혔다. ‘소유자를 도와주고, 부동산을 살리는 가치에 관심을 갖게 된 김두칠 박사는 ‘임의경매등기, 압류와 가압류등기, 가처분등기 등 엄밀히 보면 모두 NPL분야이기에,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감하게 부동산의 모든 채권과 부동산등기를 말소시키고 금융기관 대출조건이 될 수